기존의 독립형(구매형) 원격지원서비스와는 별도로 ASP형 원격지원솔루션을 출시하였습니다. 중계서버를 구매하여
자체 네트워크에 설치해서 원격지원 서비스를 이용하던 독립형 방식과는 달리 월 사용료를 내고 서비스를 이용하는
ASP형 원격지원서비스입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ASP형 원격지원 서비스는 여타 업체에서 서비스하는 방식과 대동소이하며 사용신청을 하면
바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고 설치와 사용 방법이 간단합니다.
이번 ASP형의 출시를 계기로 고객님의 여건에 맞게 ASP형 또는 독립형(자체구축형)을 선택하실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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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10.05.06
[디지털데일리] 원격지원 솔루션 출시
노하우정보통신(대표 임창배 양창화)는 임베디드 기반으로 분산 중계서버 방식을 채택한 PC원격지원 솔루션 시트롤(Seetrol)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대용량 중계서버를 두고 가입자에게 계정을 할당하고 매월 사용료를 받는 경쟁업체들과는 달리 시트롤은 한번 구매하면 핵심엔진인 중계서버를 내부 네트워크에 설치하고 영구 소유하는 방식이다.
매달 사용료를 지불하는 여타업체의 제품 대비 소유 및 유지비용을 최소화해 5년 기준으로 했을 때 30분의 1에서 100분의 1 수준으로 저렴하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또 고객과 서로 통화, 상담하면서 원격 지원하는 기능 뿐만 아니라 접속에 필요한 조작이나 도움이 없이도 무인으로 운영되는 PC의 원격지원도 별도 비용 지불 없이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심재석 기자>sjs@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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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10.05.06
[전자신문] PC 원격 지원 서비스
이용 요금을 최소화할 수 있는 PC 원격 진료 서비스가 선보였다.
노하우정보통신(대표 임창배·양창화)은 임베디드 기반으로 분산 중계 서버 방식 PC원격 지원 서비스 ‘시트롤(Seetrol)’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대용량 중계 서버를 두고 가입자에게 계정을 할당해 매월 사용료를 받는 경쟁업체와 달리 한번 구매로 핵심 엔진인 중계 서버를 내부 네트워크에 설치하고 영구적으로 소유하는 방식이다. 이 때문에 매달 사용료를 내는 제품에 비해 소유와 유지비용을 5년 기준으로 했을 때 최고 100분의 1 수준으로 낮출 수 있다.
고객과 서로 통화·상담하면서 원격 지원하는 기능뿐 아니라 접속에 필요한 조작과 도움이 없이도 무인으로 운영되는 PC의 원격 지원이 가능하다. 상담원 ID도 최대 5개까지 생성해 각 담당자별로 별도 ID를 가지고 원하는 시간에 바로 원격 지원할 수 있다. 한꺼번에 1개 PC에서 2~5개 원격지 PC를 제어할 수 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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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10.05.06
[아이뉴스24] PC원격지원 솔루션 출시
노하우정보통신, PC원격지원 솔루션 출시
노하우정보통신(대표 임창배, 양창화)은 임베디드 기반 분산 중계서버 방식의 PC원격지원 솔루션 'Seetrol™'을 출시했다고 6일 발표했다.
일반적으로 대용량 중계서버를 두고 가입자에게 계정을 할당하고 매월 사용료를 받는 것과 달리 'Seetrol™'은 한번 구매하면 핵심엔진인 중계서버를 내부 네트워크에 설치하고 영구 소유하는 방식이다.
매달 사용료를 지불하는 방식에 비해 제품 대비 소유 및 유지비용을 최소화해 5년 기준, 1/30~1/100 수준으로 저렴하다.
통화 상담을 통해 원격 지원하는 기능 뿐 아니라 접속에 필요한 조작이나 도움이 없이도 무인으로 운영되는 PC 원격지원도 별도 비용 지불 없이 가능하다. 상담원 ID도 최대 5개까지 생성해 각 담당자가 원하는 시간에 1개 PC에서 2~5개의 원격지 PC를 원격제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