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에 게재된 신문 기사 내용을 발췌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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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정보통신(대표 임창배ㆍ양창화)은 임베디드 기반으로 분산 중계서버 방식을 채택한 PC 원격지원
솔루션인 `시트롤'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시트롤은 핵심엔진인 중계서버를 내부 네트워크에 설치하고 영구 소유하는 방식이다. 매달 사용료를
지불하는 다른 업체의 제품에 비해 소유 및 유지비용을 최소화해 5년 기준으로 했을 때 1%~30%
수준이다.

고객과 서로 통화, 상담하면서 원격 지원하는 기능뿐만 아니라 접속에 필요한 조작이나 도움 없이
무인으로 운영되는 PC의 원격지원도 별도비용 없이 가능하다. 상담원 ID도 최대 5개까지 생성해
담당자별로 별도의 ID로 원하는 시간에 바로 원격지원을 수행할 수 있고 1개 PC에서 한꺼번에
2~5개의 원격지 PC를 원격제어할 수 있다.

강동식기자 dskang@dt.co.kr

안녕하십니까? (주)노하우정보통신입니다.


업계 최초 분산 중계서버 방식을 채택한 PC원격지원솔루션 [Seetrol PC원격지원 솔루션]을 출시합니다.

PC원격지원 솔루션의 핵심엔진인 중계서버를 고객님께서 영구소유하고 고객님의 내부 인터넷에
연동함으로써 매달 사용료를 지불하는 여타업체의 제품 대비 소유 및 유지비용을 최소화하였습니다.
5년 사용을 가정할 때 1/40도 안되는 비용으로 PC원격지원 시스템을 영구 소유하실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고객과 서로 대화, 상담하면서 원격지원하는 기능 뿐만 아니라 접속에 필요한 조작이나
도움이 없이도 무인지점의 PC를 원격제어할 수 있는 무인지점PC의 원격지원도 가능하므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상담원 ID도 최대 5개까지 생성하여 각 담당자별로 별도의 ID를 가지고 원하는 시간에 바로
원격지원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